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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좋은 아침을 위한 세상
최근들어 라이트노벨을 읽게 된다. 라이트노벨 말그대로 가벼운 소설책 일본에서 유행하고 있으며 한국에도 라이트노벨 작가가 많이 있다. 한국 작품으로는 네이버에 연재되고 있는 것들이 많으며 국내작가가 쓴 '협박연애', '용사가 마왕을 무찌를때 우리도 있었다'등이다. 일본작품으로는 아무래도 많이 접한게 통칭 SAO라 불리는 소드아트온라인, 그리고 지금은 던만추와 방패용사를 읽고 있는중.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과 방패용사 성공담은 아직 연재중이라 읽고 있는 중이라 쓰는게 맞을듯 기본적으로 라이트노벨은 학창 연애물이나 판타지가 많다. 그러다보니 아무생각없이 그냥 읽어내려가게 된다. 스트레스 같은건 더더욱 받지 않고. 얼마전 안과검진시 동공 안쪽에 염증이 생겼단 진단을 받았다. 소염제나 이런 약을 처방받았는데..
[출처] tvN 금토 드라마 [갑동이] 스페셜 웹툰 입소문 이벤트 겁나네요..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하상 부딪히는 것이 인간관계이다. 그것이 직장상사와의 관계이거나, 아니면 부하직원 또는 나와 관련없는 부서의 사람들일 수 있다. 강남 교보문고에서 읽을만한 책 없나 살피다가 우연치않게 이 책을 접하게 되었다. 아마도 표지에 있는 이미지가 날 끌지 않았나 싶다. 책을 읽자마자 시작하는 장례식장 그리고 주인공인 신이 등장하고 조이사가 등장하면서 이들의 관계가 시작된다. 사실 내용은 왠지 모르게 뻔한 내용이다. '이정도 내용인거야'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왠지 모르게 한번 잡으면 끝까지 보게 되는 책이었다. 나 역시 한번에 다 읽고 싶을만한 책이었다. 그리고 결말또한 뻔하다. 그러면서도 내 가슴속을 무엇인가가 파고드는 것을 느꼈다. 아무래도 조이사의 예약메일을 열어본 주인공의 한마..
전동형 글라스루버 Type : DJ-AG 전동형 온실 외부 환기창 제작 : (주)다중패브릭 010-4740-1008
글라스루버의 최적 성능은 그 뛰어난 환기성능임은 두말할 나위 없습니다. 열을 많이 받거나, 축적되어 환기가 꼭 필요로 하지만 설치부위가 커튼월 부위라 기존 건물 디자인과의 괴리가 걱정이 된다면 생각할 겨를을 두지 말고 글라스루버를 적용하기를 권해드립니다. 공사진행중이라 아직 커튼월바와 골조체들이 많이 보입니다. 보이는대로 유리루버인지라 커튼월과 같은색상의 바 및 글라스를 사용하여 위화감이 전혀 없습니다. 디자인 컨셉은 두말할 나위가 없지만 보이는 현장은 누드 엘리베이터 부분입니다. 아직 엘리베이터가 설치전이긴 합니다만, 전면과 측면이 유리로 오픈되어 있는 곳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러한 곳에 단순한 알미늄 루버가 설치가 된다면 건물이 보기 싫어질 것임은 당연하겠죠. 그래서 글라스루버가 들어갔습니다. 환기..
러시아 억만장자 블라디스라프 도로닌(Vladislav Doronin)이 그의 여친인 나오미 캠벨(Naomi Campbell)을 위하여 지어준 집으로 스페인의 친환경 건축가 루이스 데 가리도의 건축물로 고대 이집트의 신 ‘호루스’의 눈(eye of Horus) 모양을 하고 있다. 눈썹 부분에최첨당 지열 시스템과 하수처리 시스템을 갖춰 디자인과 기능을 모두 갖췄다는 평을 받고 있다.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있는 종형으로 생긴건축 디자인은 프랑스의 유명건축가 장 누벨(Jean Nouvel)이 맡았다고 합니다. 400여장의 유리루버들로 이루어진 건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