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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본 책들

라이트노벨

아침기분 2015. 6. 19. 08:23

최근들어 라이트노벨을 읽게 된다.

 

라이트노벨 말그대로 가벼운 소설책 일본에서 유행하고 있으며 한국에도 라이트노벨 작가가 많이 있다.

 

한국 작품으로는 네이버에 연재되고 있는 것들이 많으며 국내작가가 쓴 '협박연애', '용사가 마왕을 무찌를때 우리도 있었다'등이다.

 

일본작품으로는 아무래도 많이 접한게 통칭 SAO라 불리는 소드아트온라인, 그리고 지금은 던만추와 방패용사를 읽고 있는중.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과 방패용사 성공담은 아직 연재중이라 읽고 있는 중이라 쓰는게 맞을듯

 

기본적으로 라이트노벨은 학창 연애물이나 판타지가 많다.

 

그러다보니 아무생각없이 그냥 읽어내려가게 된다. 스트레스 같은건 더더욱 받지 않고.

 

얼마전 안과검진시 동공 안쪽에 염증이 생겼단 진단을 받았다.

소염제나 이런 약을 처방받았는데 아무래도 컴퓨터나 핸드폰등을 너무 많이 보는게 원인같아 책으로 눈을 돌렸는데

이것이 라이트노벨있다. 권당 만원 안쪽이지만 여러권이다보니 얇은 직장인 지갑에 아무래도 무리가 오는건 사실이네..

 

 

     출처 : 애니플러스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