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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2017/04 (6)
기분좋은 아침을 위한 세상
주차장에서 사고를 당했는데 상대방이 무면허라 생돈 자기부담금만 날려먹었지만 기분좋게 지낼려고 이렇게 글 올려봅니다. 메탈패브릭은 기본적으로 날줄을 wirerope를 사용하고 씨줄로 Wire를 사용하기에 일방향은 flexible하고 일방향은 고정되게 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이러한 성질은 운반시 Roll 로 운반이 가능하기에 몇십미터나 되는 자재를 한번에 운반 가능하도록 만들어주는 기능을 합니다. 이러한 운반말고 실제 시공을 할때는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가 이 점은 곡면 형성을 할때 유리할 수 있다. 제품 설치시 곡면으로 된 시공을 원할때 Wirerope를 횡으로 누이면 곡면 형성을 쉽게 할 수 있다. 이렇게 그냥 옆으로 누이면 곡면 형성을 쉽게 할 수 있다.그러나 Wirerope가 섞이지 않은 Wire..
봄인지 여름인지 구분도 안가는 주말을 보내고 있었습니다.주중에 입찰 결과 탈락이라는 안좋은 소식을 접했던 터라 우울하기도 했구요. 발주처랑 감리단측에서 국산품이 녹이 난다라는 엄청난 정보를 여과없이 흘려들은 결과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달리 말하면 영업하는 당사자 입장에서 영업력이 떨어진다라는 내용이기도 하구요. 국산제품이 녹이 난다라는 말은 과거 포스코특수강 현 세아특수강 생산 스테인레스 제품에서 녹이 난다라는 말과 동격이니 이분들에게 알려주고 싶네요. 요번에 입찰들어갔는데 발주처랑 감리측에서 '당신네 제품 녹이 난다'고 하더라 라고 말이죠.. 어쨌거나 결과는 나왔으니 미련을 접고 다음 영업현장을 준비하면서 주말을 보내던 찰라 시청중인 방송 프로그램에서 많이 보던 제품이 나왔습니다.현장도 왠지 모르게 눈..
최근 1년 사이에 엄청나게 많은책들을 사고 있다.물론 사다놓고 못읽은 책들이 대다수이고, 그 대부분을 차지하는 것은 아무래도 인문이나 자기계발 책들이다.읽으면 읽을수록 잠이 와서 그렇다는 것이 솔직한 심정이다. 이와 반해서 소설류는 아무래도 집중도가 뛰어나서 한번 읽게되면 그 권을 끝내게 될 때까지는 손을 놓지 않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런던 차에 눈에 들어온 것이 '고발'이라는 소설이다.교보문고 가판에 눈에 띄인 것이 한참이지만, 잠시 망설이다 결국은 구입을 하게 되었다. 아마도 궁금증이 병이리라. 그리하여 받아본 책 고발 지금은 화려한 북한 그림이 덧붙어 있는 이중표지로 된 책자를 판매하는 모양이지만, 일단 내가 받은 책은 이렇다.책의 호응이 좋은 모양인지 내가 받은 책도 어느덧 2쇄본이었다. 책의 스..
봄기운이 완연한 4월 초순..무궁화호를 타고 집으로 갔습니다. 도착하자 마자 역앞길 사진 한잔 찰칵.. 페북이 작년 이맘때 즈음에 사진을 찍었다고 나와서 봤는데 역시나 잘 폈습니다. 사실 만개후 지고 있는 시점이긴 합니다. 일단 하룻밤 자고나서 시골길을 올라갑니다.가다보면, 진달래(참꽃이라고 부릅니다.)도 있구, 편형동물도 보이구.. 극혐일 수 있습니다. 플라나리아는 한번 잘라볼까 하다가 왠지모르게 생긴게 별루라서 패스...도마뱀도 봅니다만 자그마한데다 바사삭 거리면서 낙엽사이로 숨기만 해서 패스 이렇게 밭으로 들어가면 반겨주는 건 멍멍이들...혓바닥 내미는 넘은 백구.. 아랫쪽은 우측놈은 짱구.. 좌측놈은 까먹었습니다.. 그리고 울아부지 자산... 집에 갈때마다 유정란을 먹게 해준 놈들인데 이번 조류독..
건축 자재를 포함해서 무엇을 설명하고자 하는데 실제 사례만큼 좋은 것은 없으리라 봅니다. 대부분 일단은 자기 눈으로 봐야 믿는 사람이 대부분이구요, 저 포함해서 메탈패브릭의 활용성은 비단 외부 더블스킨만이 아닌 다양한 형태로 활용이 가능합니다. 그중에서 펜스나 난간용으로 적용된 사례를 보겠습니다. 난간으로 활용된 사례 메탈패브릭을 직접적인 난간 재료로 활용한 현장입니다. 메탈패브릭의 주재료인 스테인레스에 황동소재를 가미하여 변색방지 처리한 제품을 시공하였습니다.금색 난간으로 갤러리의 풍미를 더해주고 있습니다. 핸드레일로의 적용 핸드레일의 경우 일반적인 패브릭보다는 아이넷을 활용하여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위 사례와 마찬가지로 기존 펜스나 다른 자재에 식상함을 느끼거나 유선형 이미지를 구현하고자 한다면..
날도 풀리고 슬슬 농사철이 다가옵니다. 조금 있으면 벼농사를 위한 볍씨 자리작업을 해야합니다. 오늘 해야하는 일은 대개는 모판에 볍씨 작업 끝내놓고 했었는데, 조금 빨리하네요. 그날 하면 일도 많고 피곤하다고.. 어차피 내일이지만.. ㅠㅠ 먼저 관리기를 꺼내서 작업할 곳으로 끌고가서 대기시킵니다. 요놈을 가지고 도착해서 밑에 부분을 로타리용으로 교체해서 대기.. 그럼.. 요렇게 날 갈아라 하고 밭이 대기하고 있습니다. 얼마 안되는 곳 같지만... 생각보다 힘듭니다. 그리고 경사가 있어서 제대로 안갈아지네요.. 어쨌건 죽어라 갈고나면.. 요로코롬 관리기 왔다리 갔다리 한 자국만 남습니다.. 원래는 한번 뒤집어 주고 하는게 정석입니다만, 그냥 집에서 먹는 고구마라 관리기로만 확 뒤집어 엎습니다.. 그리고, ..